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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3.15] 내일여성신문 기업탐방 '이너벨라'
작성자 이너벨라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1-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8

피부미용 외고집 20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위대한 유산이 되다.


피부미용 전문가 101인이 만든 아름다움의 명가 “이너벨라”

 



박이경대표의 “림포테라피” 기법과 탄탄한 노하우 전수로 에스테틱 업계의 한 가닥 희망으로 등장한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특유의 저력을 과시하며 88뷰티존은 전국 130여개 가맹점을 오픈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88뷰티존에서 파생된 전문점 브랜드 이너벨라의 전환으로도 성공을 거듭하였다. 이러한 쾌거를 이룩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원인은 박이경 대표만의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전신화장품 “림포디아”때문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부터 특별한 성공신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88올림픽이 열린 1988년. 광주 호남대학교 앞 황무지 개발조차 되지 않은 곳에 창업한 ‘박이경 코스메틱‘은 현 (주)MBT의 피부관리실 브랜드 이너벨라와 88뷰티존의 초석이자 탄생지이다. 지금도 박이경대표의 제자가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는 결코 사그러들지 않는 불씨가 타오르는 곳이다.

22년 피부미용 천년장인으로서 걸어온 길이 결코 후회스러운 길이 아닌 것만은 기정사실이다.

처음 인연을 맺은 고객이 아직도 그 손길을 찾아 오고, 할머니, 엄마, 딸 3대가 함께 관리실을 찾는 진풍경을 겪고 있는 박이경 대표 이 평생 “본인은 피부미용사가 본직이고 곧 천직이다”라고 말한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88뷰티존·이너벨라의 고객 사랑의 근본이 여기서 묻어 나온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박이경 코스메틱을 운영한 세월이 20년. 국내·외를 다니며 피부미용 공부를 하루도 놓치지 않고 해온 세월이 그 또한 20년, 고객을 관리하며 더 아름답게 더 건강하게 만드는 법과 그 임상자료를 모으고 통합하기를 20년. 장구한 20년의 세월은 빠르고 힘차게 달려 왔다. 또한 에스테틱 전문화장품을 쓰고 연구한지 20년이 소요된 그때 드디어 박이경대표가 열망하고 꿈꾼 에스테틱 창업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원라인 토탈 시스템 프로그램이 완성되었다

 



피부 관리실은 예전에 미용실 안에 소속이 되어 있는 일명 ‘모찌꼬미’ 형태의 관리실이 유행하다가 90년대야 비로소 독자적인 관리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다. 말이 관리실이지 피부미용에 쓰이는 기계 기구며 화장품은 모두 외국 상표가 붙는 일명 특별한 사람만 선호하는 기호서비스로 발전하며, 경락과 교정 그리고 맛사지를 섞어놓는 식의 이것도 저것도 아닌 테크닉이 주를 이루었는데 21C에 들어오면서 국내에서도 유수한 업체가 프렌차이즈점을 개설하고, 화장품 업계 굴지의 기업도 피부미용를 중요시 하고 교차 판매와 연계된 피부관리로 그 수준을 높이고 학계에서도 많은 인력들을 배출하였다.

 



그러나 정작 피부미용인들의 자긍심과 수익은 예전보다 더 나을 수가 없었고, 기술 또한 발전이 많지 않았다. 경우에 따라 마사지 기술 조금만 습득하고, 아는 고객 몇 명만 있으면 여기저기 쉽게 창업할 수 있는 그런 업종이 되어 하다가 안되면 마는 식의 가게가 판을 쳐 진정한 피부미용 서비스는 찾아 보기가 힘들었다, 하루에도 수십개의 피부관리실이 생기고 사라지는 고객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직종으로 분류되어 종사자들마저 자부심을 잃고 단지 힘든 직업이고 기를 뺏기는 직업이라고 천대 시 하여 많은 이들이 입문은 하였지만 험란한 배움의 길을 중도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은 체계적으로 피부미용 체인점을 수십개씩 오픈한 브랜드도 있어지만 몇 개를 제외하고는 고작1년 이내에 문을닫고 소득을 창출 하지 못해 폐업을 하거나 다른 체인점 형태를 받아드리고 장사를 하다 또 안되면 접는 악순환의 연속이었다.

 



‘내 천직이 피부관리다.’라는 정신으로 살아온 20년의 피부관리인인 박이경대표는 항상 힘들어하는 피부미용인들과 피부관리에 만족치 못하는 고객들의 아픔이 곧 본인의 아픔처럼 느껴져 오직 이 두 가지 난제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해답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연구했다.

결국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테크닉을 종합하여 인체 관리에 가장 적합한 림포테라피를 창안하였고, 세상에서 가장 비싼 화장품의 원라인 림프순환과 배농에 포커스를 맞춘 전신화장품 ‘림포디아“를 국산화 시키는데 성공하고, 피부관리실 오픈에 필요한 시스템을 가장 간소화 시켜 원가를 절감하고, 동일한 케어를 실현해 모든 고객께 최고의 케어 서비스를 똑같이 선사하고자 피부미용 관리법을 메뉴얼화 하여 ,전국 지점 순회교육을 통해 림포테라피를 더욱 발전 시키고, 실제 업소에서 케어 이외에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관리하여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체계화된 영업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단 한번에 창업에서 사후관리까지 가능한 피부미용 원라인 프렌차이즈 시스템을 만들었다.

 



현재 88뷰티존·이너벨라는 피부미용의 표준화와 특별화를 동시에 가능케하고 케어 방식의 메뉴얼화 ,영업방식의 시스템화, 기능교육의 실전화로 전국 어디서든지 만날 수 있고, 관리법, 제품, 가격등등 모든 것이 똑같이 정형화되어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 함으로써 가맹점의 소득을 날로 극대화 시키고 있다.

얼굴에만 바르는 화장품의 틀을 깬 전신화장품의 다양한 종류와 인체 맞춤식 홈케어 관리 비법은 비록 관리를 받지 않는 고객까지 그 효과가 크고 독특하여 꼭 한번쯤 피부관리 건강관리 를 받고자 하는 고객을 가맹점으로 인도함으로서 고품격 피부미용을 선사하고 그 수익이 가맹점 매출과 직결되기에 정말로 고객과 가맹점이 WIN·WIN하는 88뷰티존·이너벨라만의 자부심이고 자랑이다.

 



이너벨라·88뷰티존의 최대의 장점은 피부관리 미용 업계에서 20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 101인의 피부미용전문가들의 손길과 숨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진정한 멀티 케어를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또한 지역별 상권별 각계 각층에 맞는 맞춤식 케어를 개발하여 고객께 선사하기에 고객은 최고의 케어 서비스에 만족하고, 가맹점은 수익관리가 편리하여 행복하고, 박이경대표는 88뷰티존·이너벨라 고객은 모두 가족이라고 말하며 그 신뢰와 믿음을 변치 않고 영원도록 아름다운 생활의 땅 뷰티팜의 안식처로 안내코자한다.

 



88.이너벨라 가맹점 모집은 본사 또는 전국 지사에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며 업종 전환도 가능하며 거품을 뺀 투자비용으로 피부미용사 초보자도 창업이 가능하다.

 



www.88ib.co.kr / www.innerbella.com

Tel : 1688-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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